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로봇 등의 첨단기술을 농산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하며 최근 글로벌 농업 연구기관 및 ICT 기업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이다.

애그테크를 적용하면 작물에 최적화되도록 온도, 습도, 일조량, 풍향 등의 환경이 자동으로 조절되고, 작물에 어떤 비료를 언제 줬는지 등의 상세한정보를 확인해 수확시기를 예측하거나 당도도 끌어올릴 수 있다.

현재 자동화의 발전을 이룬 농업이지만, 작물 재배에 관한 주요 결정과 전략은 여전히 사람이 하고 있으므로 이에 사람의 역할도 인공지능으로 대체 가능한지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