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심 인근의 낙후지역이 활성화되면서 외부인과 돈이 유입되고, 임대료 상승 등으로 원주민이 밀려나는 현상이다.

긍정적인 의미로는, 중하류층이 생활하는 낙후된 구도심에 상류층 주민의 유입을 통해 주거지역이나 고급 상점가가 새롭게 만들어지는 현상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이 일어난다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규모가 큰 도시의 교외화 현상과 관련이 되어 있으며 도시가 발전함에 따라 큰 도시일수록 중심적인 시가지에서 도시 주변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고, 자본이 집중적으로 투여되면서 발전하게 되지만 도심과 가까울수록 교외로 이주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은 낙후 지역으로 이주하게 된다.

때문에 도시 재활성화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오래된 지역에 고급 상업, 주거할 수 있는 지역이 만들어지는 형태를 나타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