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사용어

인터넷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모바일 플랫폼에 익숙한 ‘Z세대(1994~2010년생)’와 금융의 ‘finance’를 합성한 신조어로써 Z세대가 이끌어가는 새로운 기반의 금융을 일컫는다. 또한 주식 및 암호화폐 상승장을 주도하며 금융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세대다. 금융 전문가들은 디지털 생태계로 전환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서 뉴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도권력 이동이 진행 중이라며 “Z세대가 선호하는 맞춤형, 간소화, 친밀도, 사회적 가치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현재 MZ세대를 중심으로 금융산업의 판도가 바뀌고 있는데, 이들은 고위험 투자, 과감한 레버리지로 소비와 투자에 적극적이고 이들이 이용하는 금융 플랫폼 업체들은 데카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도했다.

콩코드사의 실패 사례에서 유래된 말로 손실이 날 것을 예상하고도 지금까지의 투자가 아까워 그만두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매몰비용 이라고도 하며 실패하게 되거나 또는 실패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에 시간, 노력, 돈을 투자하는 것으로 '매몰비용의 오류'라고 한다. 사람은 손실로 인한 고통을 더 크게 느끼기 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한다.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나 정부 조직까지 매몰비용의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이렇게 투자한 것이 아까워 그만두지 못하고, 그것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이전에 투자한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더욱 깊이 개입해 가는 과정을 콩코드 효과라고 한다.

곰의 포옹은 기업합병 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며, 적대적 M&A 전략 중 하나로, 사전예고 없이 경영진에 매수를 제의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기법을 말한다. 이것은 마치 곰이 몰래 껴안듯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회사의 매수가격과 조건을 제시한다고 해서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곰의 포옹은 주로 주말에 행해지고 있으며, 그 이유는 회신할 수 있는 시간을 짧게 주고 상대기업의 경영진으로 하여금 이에 대응할 여유를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PF뜻은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각종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는 기법을 말한다. 또한 프로젝트를 기초자산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것인데, 쉽게 말하자면 프로젝트 자체의 사업성을 보고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현재 부동산 PF로 인해서 미래 현금 흐름을 상환의 원천으로 보아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대부분은 몇백억~수천억원의 공사비를 자체 충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PF 대출을 받게 되는데 미분양 기사도 속속들이 보이고 건설업계 공사비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 부동산 PF 또한 대출 상환압박과 연장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세태다.

각종 환경오염 시설의 설치 자체를 반대하는 사회현상 'build absolutely nothing anywhere near anybody.'의 약칭으로 이는 '어디에든 아무것도 짓지 말라.'는 뜻이다.

우리들 사는 동네에는 절대 어떠한 시설도 건립하지 못한다는 뜻의 말로 이 역시 심각한 지역 이기주의 현상을 잘 대변한 말이다.

이는 국가 차원의 공단설립이나 원자력발전소, 댐건설은 물론이고 핵폐기물 처리장, 광역 쓰레기장 같은 혐오시설의 설치가 중단되는 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의료비 지원, 법인세 인상 등을 골자로 한 미국의 법으로, 급등한 인플레이션 완화를 위해 2022년 8월 16일 발효됐다.

특히 이 법안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3690억 달러를 투입한다.

이는 중국 원자재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생산을 늘리는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침은 사실상 미국이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려는 의도가 포함됐다고 분석된다.

연구자를 뜻하는 '리서처(researcher)'와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서,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전문적으로 탐구하는 소비자를 가리킨다.  이들은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자신이 소비하고자 하는 제품의 특성과 시장현황, 장ㆍ단점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소비활동을 지향한다.

또 전문적 지식을 일반 사람들에게 알려 제품 정보공유를 통해 합리적 소비를 유도하는 역할도 한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발전으로 사이버 공간을 통한 정보공유가 확대되면서 리서슈머에 의해 빠른 시간에 확산이 되고있다.

때문에 이들은 주요 고객관리 대상이자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보고 있으며, 리서슈머 소비유형은 식음료업계뿐만 아니라 금융, IT와 같이 전문지식이 요구되거나 관여도가 높은 업종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경기침체가 가져온 외상증후군으로 ‘D-트라우마’는 불황을 뜻하는 ‘디프레션(Depression)’과 정신적 외상을 의미하는 ‘트라우마(Trauma)’를 합친 말이며,  경기침체로 인한 양극화·가정붕괴ㆍ범죄 등 사회·경제적 충격을 일컫는다.

미국발 글로벌 경기침체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우려가 '공포' 및 '사회문제'로 전이되는 D-트라우마 현상이 확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렇듯이, 디트라우마 의 경우에는 경기 침체의 경우에 피해 가 점점 발생 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처음 사회변화의 10대 특징이라고 해서, 현대경제연구원이 사용했다고 한다.

사이버 불링은 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욕설, 험담 따위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 생겨난 신조어다.

이메일, 휴대전화, SNS 등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하여 악성댓글이나 굴욕스러운 사진을 올림으로써 이루어지는 개인에 대한 괴롭힘 현상을 의미한다.

‘사이버 불링’의 가장 큰 특징은 익명성, 신속성, 광범위한 확산, 시각적 충격 등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있다.

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기관 사이의 대량매매. 시장에 주식이 대량으로 나오면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쳐 팔고자 하는 가격에 팔수 없는 상황이 초래된다.

따라서 주식을 대량 보유하고 있는 매도자가 사전에 자신의 매도물량을 인수할수 있는 매수자를 구해 시장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장 시작전이나 장이 끝난 후에 시간외매매로 전일종가나(장시작전) 당일종가(장마감후)에 주식을 넘기는 매매를 말한다.

보통 이런경우는 대주주나 2, 3대 주주들이 현금이 필요하여 지분을 정리하거나, 기업의 인수합병(M&A) 또는 경영권 승계 등에 의해 이루어진다.